안녕하세요. 전 두아아의 엄마이면서 워킹맘입니다.
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한국장학교육진흥원을 알게되면서 아동심리사1급을 공부하게
되었답니다.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, 틈틈히 스마트폰으로 강의도 듣고
컴퓨터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. 천천히 강의를 듣다보니 공감도 되면서
내가 이러면 안되겠구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..정말 알찬 강의였던 같아요.
강의를 다 마치고 시험을 보는데 좀 떨렸어요..바로 채점이 되니 두근두근...
합격이라다는 단어가 나오자 너무 신이 나더라구요..히히히..
이제서야 자격증 발급신청했네요...
시간이 나면 다른 강의도 들어봐야겠어요^^